우리들의 사랑이야기행복한 결실을 맺은 지금, 우리 사는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사랑하는 나의 가족들
어릴때 너무 말썽꾸러기라 사고도 많이 치고
늘 한시라도 눈을 뗄 수가 없었던
하나뿐인 아들...
소장님께 혼도 많이 났지요
그때가 벌써 몇년이 흘렀네요
요즘은 완전히 환골탈퇴해서
유치원에서 최고로 얌전한 학생으로
졸업하는 할머니 말도 잘듣는 착한 우리 아들입니다.
엄마가 찍어준 유치원 졸업식 사진
베트남에서 찍은 가족사진과
당시 아주 말랐던 우리 와이프가
지금은 이렇게 통통하게 변했어요^^
댓글
쌈마엘 | 행복해보이시네요 마지막 사진보니 통통하게 변한 모습이 더욱 보기 좋네요 | 19.07.28 0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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