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결혼원정기나의 반쪽과 함께한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네번째 베트남방문기 (150102-0402) - 마치며
노래 : Bua Toi Mot Minh - Chau Khai Phong
길고도 긴 네번째 베트남 방문기는 마무리 됩니다
뭔가 쓸 말은 많이 있었는데 머리속에서 정리가 안되는터라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아직 때는 아니지만 여행은 계속됩니다~ ㅎㅎ;;;
댓글
연구대상 | 베라쿠다님 잘 봤습니다 너무나 화목해보이는 가족입니다. 이제 딸 하나만 추가되면.... 완벽하겠습다 ㅋㅋㅋㅋㅋㅋ |
15.12.17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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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장 |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방문기 잘 봤습니다.^^ 벌써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아드님 노란모자 쓰고 이쑤시게 든모습 너무 귀여워요!!!ㅋ 딸 미모도 기대됩니다.ㅎㅎㅎ |
15.12.17 00:00 |
베라쿠다 | 마침표를 찍기가 힘드네요 밤새 하긴 했는데 조금 미흡해 보이긴 하지만 일단 마무리를 했으니 숙제는 끝났네요 빨리 둘째를 만들까 했는데 좀 미뤄야할거같습니다 (뛰 처럼 예쁜딸래미를 얻어야 할텐데ㅎㅎ) 연구대상님 박과장님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다음에는 좀 더 신경써서 만들어 보도록 하지용~ |
15.12.17 00:00 |
김팀장 | 아드님이 참 귀여우십니다..ㅎㅎ | 15.12.17 00:00 |
베라쿠다 | 으흐흐...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15.12.18 00:00 |
쌈마엘 | 재밌는 이야기들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기대하겠습니다 ^^ | 15.12.20 00:00 |
베라쿠다 | 쌈마엘님 감사합니다 이야기꺼리 모아지면 만들어보겠습니다^^ |
15.12.21 00:00 |
도전 | 행복해보이시는모습 보기좋습니다 마인드가 좋으세요~^.^ 배울점이 많습니다~ 좋은이야기 많이 올려주세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15.12.26 00:00 |
베라쿠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5.12.28 00:00 |
베라쿠다 | 걱정이 많았던 셋째오빠는 이제 맘을 고쳐먹었는지 일도 다니고 조카나 집안일에 신경을 많이 쓴다하니 다행이군요 다시는 저번과 같은 불미스런 일이 안 생기길 바라봅니다 형편이 제각각이긴하지만 궁핍한 분들이 있다보니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때때로 필요한 물품도 보내주고 금전적으로 도와주기도 하지만 형편에 맞춰야 하니 더 해주고 싶어도 못하는게 약간 안타깝기도 합니다 그래도 뭐 제 맘은 잘 알겠죠~~ 시간이 걸리기도 하지만,, 언제나 항상... 진심은 통하니까 말이죠;; |
16.01.13 00:00 |
베라쿠다 | 올 설에 못가고 7월에 갔다왔는데 또 작업을 해야할지.... 흠냐.. | 17.08.24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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