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결혼원정기

2차, 처갓집 체험담

네번째 베트남방문기 (150102-0402) - 타잉화

노래 : Xin Loi Nguoi Anh Yeu - Chau Khai Phong

1월2일 마눌의 고향 방문에 이은
12일간의 베트남 처가 방문기는 이렇게 끝을 맺습니다
그동안 길고도 긴~~~~ 이야기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마무리하는 글을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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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마엘	가져온 짐을 풀어보니 정말 엄청 나네요 양이.......그나저나 베트남 고추 먹으려는 아드님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 ㅋ	15.12.15 00:00
베라쿠다	탑승게이트까지 가는길이 진짜 멀더군요 짐까지 있으니 무슨 황천길 가는 기분이...ㅡㅡㅋ 저 짐들에 옷들도 많았으니 힘들긴 힘들었습니다ㅎ	15.12.16 00:00
김팀장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	15.12.16 00:00
박과장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글.. 우리만 보기엔 아깝네요ㅋㅋ 저자 베라쿠다로 여행가이드북 하나 내셔요!^^	15.12.16 00:00
베라쿠다	팀장님 박과장님 감사합니다 ㅎㅎ 가이드북 내볼까요 타이틀은 은화 베트남 결혼 참고서~으흐흐흐흣	15.12.16 00:00
연구대상	정말 짐 많이 싸오셨네요 90kg이 모자라다니 ㄷ ㄷ ㄷ 어마어마 합니다 ㅎㅎㅎ 나중에 베라쿠다님 후기 따라 여행가야겠습니다 ㅎㅎ	15.12.17 00:00
베라쿠다	짐꾸릴때 꾸역꾸역 쑤셔넣었는데 집에서 풀어보니 어찌 정리하나 걱정되더라는... 나중에 똑같이 겪게될겁니다 ㅋㅋㅋ 하이퐁 부근 관광지로는 하롱베이밖에 몰랐는데 닝빙도 좋습니다~	15.12.17 00:00